러시아 모스크바시의 의사 평균 월급이 11만루블(약 220만원) 9월 28일  사회발전과 관련 업무를 

하는  레오니드 페차트니코브 모스크바의 부시장이 밝혔다.  

이와 같이 러시아 모스크바 의사의 월급수준이 다른 서유럽의 의사월급 수준과 조금 더 비슷해져 

이제 모스크바 의사답게 의사들이 전문성이 있어야 된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.  

페차트니코브 부시장 얘기에 따르면   연방의사수련센터에서 정식인가를 받은 의사들의 평균월급은 

10%에서 20%까지 증가된다.

모스크바 시정부가 실시한 통계조사에 따르면 2017년 의사의 평균 월급이 9만루블이며 가장 높은

월급이 추코트카지역에서 지급된 월급(14만루블)인반면 가장 낮은 월급은 북오세티야에서 지급된다고

밝혔다.  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H.Andrey 기자